24.10.02 러닝

  • 호흡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뛰어봄. 심박수 위주로 뛰는 것보다 에너지 효율이 훨씬 올라간 느낌. 여유로움.
  • 리어풋으로 시도해봄.
  • 무릎이나 엉덩이 사이드 쪽 자극이 덜감.
  • 한번씩 발목이나 엉덩이쪽에 자극이 올라옴.
  • 발에 힘이 많이 들어감.
  • 업힐 구간 인식하면서 리어풋, 힐풋, 미드풋 번갈아가면서 뛰어봄.
  • 평소에 주법이 미드+힐 풋으로 뛰는 느낌을 많이 받음.
  • 다음엔 지면을 닿는 중심을 조금 더 뒤에 주고 뛰어보기.(리어풋이지만, 뒷꿈치가 지면에 살짝 닿는 정도로 리어 + 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