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24.10.02 독서 GENERAL 2024년 10월 3일 • 1 min read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동정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사랑에 대한 새로운 표현이 인상깊다.어쩌면 공감 혹은 동정 그 사이를 위치한 또 다른 감정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사랑에 작용될 감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