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24.09.04 독서 GENERAL 2024년 9월 4일 • 1 min read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청춘과 황혼의 대비를 보는 것 같다.나는 청춘을 머금은 채 황혼을 맞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