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5 러닝
- 기존 출발 위치 → 성수대교 건너서 → 영동대교 건너서 → 성수대교까지
- 빨리 뛰지 않았기 때문에 왼쪽 무릎을 신경쓰면서 뛰지 않음. 그래서 이번에 자극이나 통증이 느껴지지 않음. 한번 더 뛰면서 관찰하기.
- 6km부터 골반 제어가 안됨. 조금 더 골반이 크게 움직이는걸 느낌. 이거 때문에 장요근에 자극이 가는 듯한 느낌이 듬.
- 오히려 뚝섬유원지쪽보다 반포쪽에서 뛰는게 덥고 답답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 호흡이 더 쉽게 깨졌음.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음. 좀 더 비교하고 시도하기.
- 대교를 뛰는 것보다 코스대로 뛰는게 훨씬 편하다는 느낌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