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8 러닝

  • 보원이랑 같이 뜀.
  • 날씨가 많이 덥거나 습하지 않음.
  • 1km는 보원이랑 얘기하면서 뜀. 말하면서 뛰니까 속도도 줄어들고, 호흡이나 자세가 망가질 수 있음.
  • 2km부터 혼자 페이스 맞춰서 뜀.
  • 1km 스퍼트때 속도 자연스럽게 올림. 왼쪽 무릎 신경 쓰면서 뛰니까 평소보다 덜 힘들었음.
  • 파워가 평소보다 높게 측정됨. 뛸 때 지면에 닿으면서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묵직한 느낌이 들었음.
  • 지면에 오랫동안 발을 붙이지 말고 빠르게 밀어주면서 떼어주기. 다음 뛸 때 신경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