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30 러닝


10km 한강 러닝

  • 페이스는 조깅 수준으로 뛴거라 숨이 차거나 힘들지 않음.
  • 7km 때부터 다리 근육에 아주 약간 자극이 느껴짐.
  • 1km 남았을 때 전력 질주함. 발을 빠르게 딛으니까 좀 더 다리가 편함.
  • 500m까진 괜찮은데 이후로 호흡, 다리근육이 다 말썽임.
  • 앞으로 전력질주할 때 페이스 서서히 올려야함. 처음부터 페이스를 올리니 다리 근육도, 호흡도 다 망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