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24.06.04 독서 GENERAL 2024년 6월 4일 • 1 min read 국부론 - 애덤 스미스 ✍️자신의 업무와 일에 있어 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창의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저 시키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사상과 철학을 사색하는 사람이고 후자는 노동자다. 사색하는 사람이 노동을 할 경우 많은 발견과 발명을 도맡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창의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