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0 독서
운동과 스포츠 생리학 - W. 래리 케니, 데이비드 L. 코스틸, 잭 H. 윌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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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깊게 저장해야할 문구 중 하나다. 내가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운동을 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한계가 어디인지 위치를 가늠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쉽게 다치거나, 잘하는지 못하는지 못한채 어영부영 넘어가기 때문이다. 지금 기록을 통해 내 한계가 어느정도인지는 인식하고 있다. 경험을 통한 한계 인지는 어느정도 되지만, 지식이 월등하지 않기에 이 책을 흡수하여 생리학적인 내 한계 또한 인식하여 돌파해볼 생각이다. 그렇게 운동에 대한 지혜를 얻어갈 생각이다.